프로스트 VS 닉슨 (Frost/Nixon, 2008)
드라마 | 미국 | 122 분 | 개봉 2009.03.05

출연
프랭크 란젤라 Frank Langella
마이클 쉰 Michael 

감독 : 론 하워드 Ron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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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7, 38대 대통령이었으며 유명한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하야한
리차드 닉슨과 하야후 그를 인터뷰한 데이빗 프로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워터게이트 사건이란?

워터게이트 사건은 1972년 6월 미국의 대선에서 닉슨 대통령의 측근이 닉슨의 재선을 위한 공작의 일환으로,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본부에 침입하여 도청 장치를 하려 했다가 들킨 미국 역사상 최대의 정치 스캔들이다. 이 사건은 72년 6월17일 오전 2시반 워싱턴 워터게이트호텔 건물에 들어 있던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던 괴한 5명이 체포되면서 시작되었고, 이 사건으로 관련자 제임스 코머드 등 7명이 체포되고 이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던 중에 미첼 재선위원장, 홀드먼 보좌관 등 닉슨의 측근도 관련되었다는 사실과 백악관의 은폐조작 이전부터 행해진 정적에 대한 불법적 정보활동 등이 밝혀지며 미국 역사상 최초로 닉슨이 대통령직을 사임한 사건을 말한다.


영화는 닉슨의 하야후 프로스트가 닉슨과의 인터뷰를 성사시키는 과정과
인터뷰를 다루고 있는데... 실제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 과정들을 다큐처럼 꾸몄다.

결과적으로 프로스트는 닉슨으로부터 자신의 잘못을 인정토록 하고 그 책임을 통감토록 하는 것이
주연이자 인터뷰어로서의 사명이었고
영화는 그 사명을 어떻게 수행하는가를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분명 유명하긴 해도
솔직히 현대의 한국을 사는 사람들에게 큰 흥미거리가 되긴 어려운 일일 것이다.
꽤나 지루하게 진행되는 초중반을 지나면 조금더 흥미진진하게 후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역시 워터게이트사건에 관심이 좀 있어야겠지만....

덕분에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좋은 영화지만.
아무나 즐겁게 볼 작품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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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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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5:03 2009/03/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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