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범죄, 드라마 | 미국 | 116 분 | 개봉 2009.02.26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월트 코왈스키 역
크리스토퍼 칼리 Christopher Carley 자노비치 신부 역
비 방 Bee Vang 타오 방 로어 역
아니 허 Ahney Her 수 로어 역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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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의 3,300만불짜리 감동 드라마.
한국전 참전용사이며 괴팍한 성격의 보수적 노인네 월트와
그 옆집 베트남 흐몽족 소심한 얼간이 소년 타오, 똑똑하지만 현명하진 않은 소녀 수의
논스펙타클, 논스릴한 휴먼 픽션 다큐멘터리 미라클 드라마.
“<체인질링>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로 내놓은 이 이스트우드 영화는 최근 몇 년동안 나왔던 영화들중 가장 적나라하고 꾸밈없는 작품.”
버라이어티, 토드 맥카시
토드 맥카시의 말처럼 이 영화는 정말 적나라하고 꾸밈없는 느낌이다.
한편으론 밋밋한 느낌도 없잖다.
월트의 색다른 가족애를 상징하는 72년형 포드 그랜 토리노는
제 2의 가족인 타오와의 매개인 동시에 월트의 애정 그 자체이기도 하다.
반인종차별을 완곡하면서도 분명히 주장하는 수작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만. 결국 월트가 자신의 가족들에겐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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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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