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서부, 액션, 코미디, 모험 | 한국 | 139 분 | 개봉 2008.07.17
출연
송강호 이상한 놈, 윤태구 역
이병헌 나쁜 놈, 박창이 역
정우성 좋은 놈, 박도원 역
유승수 만길 역
감독 : 김지운
각본 : 김지운,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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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0억.
대한민국 간판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출연.
막강한 스펙의 한국형 블럭버스터.
분명. 한국영화의 새지평을 연 것도 사실이고.
이쯤 되면 본전은 뽑았을테니...
앞으론 좀더 괜찮은 작품이 나올 기틀을 마련한 정도에서 의의를 찾는게...?
분명. 영화는 그리 나쁘진 않았다.
영상이나 액션도 괜찮았고
역시 송강호! 할만큼 송강호의 연기도 좋았고.
이병헌은 이 정도면...
정우성은 본인의 실력이상 이었다고 생각... 분위기 탔다고 할까...
하지만.
일단 가장 기본적인 시나리오가....너저분하다.
정우성의 박도원은 본인 연기력 문제도 있겠지만. 비중이 너무 작다.
이병헌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오버스러움에 당황...
송강호 혼자 끌고 가는 영화는 역시 힘겨워 보인다.
외려 만길역의 유승수의 연기가 더 나아보인다...쩝..
액션씬은 들어간 돈 만큼 화려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들어간 돈에 비해 작품의 퀄리티는 부족해보인다.
제작 시스템이나 노하우의 부족등에 문제도 있겠지...
한국형 블럭버스터의 기틀이 되는 것으로 좋겠다.
제작자도 돈벌고 배우와 스텝도 돈벌고 관객은 좋은 한국영화보고 영화계는 자생력 키우고..
점점 나아지겠지....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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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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