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액션, 모험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1.05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제임스 본드 역
올가 쿠리렌코 Olga Kurylenko 카밀 역
매티유 아맬릭 Mathieu Amalric 모리스 그린 역
주디 덴치 Judi Dench M 역
젬마 아터튼 Gemma Arterton 필즈 요원 역
제프리 라이트 Jeffrey Wright 펠릭스 역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Giancarlo Giannini 르니 매디스 역
제스퍼 크리스텐슨 Jesper Christensen 미스터 화이트 역

감독 : 마크 포스터 Marc For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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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2주일이 가까이 리뷰를 적지 못한 영화. 쩝...
여러가지 사정에 의한 거라서 영화탓은 아니란...

전작 카지노 로얄에 이어지는 신작.
카지노 로얄이 신선하면서 괜찮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나름 기대가 컸는데...
느낌은 뭐랄까.... 결과적으로 좀 지루한 느낌이었다.
아쉽지만 강추작이라고 하긴 좀...

다니엘 크레이그의 무대뽀 007의 매력적인 연기...랄까는... 전작보다 분명 나아졌는데...
영화는 이전에 비해서...좀...난감한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지껄이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중간중간 늘어짐은 극의 긴장감을 일거에 날려버려 솔직히 지루했다.

결국 꽤나 안타까운 범작이상이 되지 못했다.
하긴 007 자체가 어쩌면 너무 오래 끌어온 시리즈인지도 모르지.
이쯤 되면 TV시리즈 시즌1는 채웠잖...ㅋ

이 영화 카지노 로얄에서 이어져서 다음 편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사실이라면 다음편은 좀 나아지길 기대해본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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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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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2:26 2008/12/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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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List

  1. [리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12/01 12:43 Delete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 했던 007 시리즈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마틴 캠벨 감독의 2006년작 "카지노 로얄"을 이어서 2008년 돌아온 007 시리즈 22편 "퀀텀 오브 솔러스"는 말그대로의 속편입니다. ?

  2.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08/12/01 19:38 Delete

    1980년대 어느 날 아버지께서 저를 데리고 동네에 있는 동시 상영관(1)으로 영화를 보러 가셨습니다. 비록 개봉관은 아니였지만 모처럼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기대감과 함께 내심 <람

Comments List

  1. 배트맨 2008/12/01 19:42 # M/D Reply Permalink

    전편처럼 떼돈은 벌고 있지만 제작사로서는 고민이 좀 되기도 할 것 같아요.
    전작처럼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일색은 결코 아니니까요.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길래 전편처럼 드라마도 잘 뽑아낼줄 알았는데 완전히 액션으로만 채워넣었더군요.
    솔직히 좀 궁금해요. 본인의 의도인지, 제작사의 압력 때문인지요.
    정말로 그럴 감독이 아니거든요..

    역시 <카지노 로얄> 같은 작품은 007시리즈에서는 돌연변이 같은 작품이였나 봅니다.
    마틴 캠벨 감독을 다시 데려왔으면 좋겠는데.. -_-a

    1. bada 2008/12/02 09:38 # M/D Permalink

      기존과는 다른 007에 대한 요구가 있고 분명 좀 달라지긴 했지만...왠지 좀 식상한 느낌도 적잖고...전체적인 구성도 좀 불만스럽기도 하구요. 다음 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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