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드라마 | 미국 | 133 분 | 개봉 2005.03.10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프랭키 던 역
힐러리 스웽크 Hilary Swank 매기 피츠제랄드 역
모간 프리먼 Morgan Freeman 에디 스크랩-아이언 듀프리스 역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제7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05) 작품상,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남우조연상 - 모간 프리먼, 여우주연상 - 힐러리 스웽크
네이버 평점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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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를 받아 보게 된 2작품 중 하나
'밀리언 달러 베이비'란 '뜻밖의 큰 행운', '생각지 못했던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등을 의미한다.
개천에서 용났다....랑 조금은 비슷할라나...
전반적으로 감동적인 이 영화는 일견 약간 지루한 면도 없지 않다.
역시 논픽션이 주는 감동을 픽션은 따라갈 수 없는 걸까?
이 영화는 실화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봤다...
분명 감동과 눈물을 앞세운 영화이긴 한데...
그리고 분명 나쁘지 않은데...
좀 우습지만 나는 어디서 감동을 받고 울어야 할지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끝없는 불행에 짖눌려 슬픔과 슬픔이 겹겹이 쌓이는 불쌍한 인생사.
안타깝지만....단지 그러한 불운의 연속만으로는.... 글쎄...
뭔가 좋은 이야기를 적고 싶은데... 잘 안된다....ㅡ,ㅡ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힐러리 스웽크, 그리고 모건 프리먼 의 연기를 보는건 기분 좋은 일이었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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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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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힐러리 스웽크의 팬이기도 한데 이 영화 참 수작이였던 것 같습니다. ^^*
절제된 연출도 참 마음에 들었고요.
힐러리 스웽크가 연기를 잘 하는 것은 새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만, 몸을 보면서 참 독한 배우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몸 그렇게 만드는 것, 정말 장난 아니였을텐데 말이죠. 광배근 장난 아니게 발달을 시켜놓았더군요. (쵝오! ^^)
전에 극장에서 보는데 여기 저기서 한숨들이 나오더라고요. 영화가 재미없어서 내쉬는 한숨이 아니라, 극에 몰입을 해서 안타까움에 터져나오던 한숨들이였죠. ^^
저도 힐러리 스웽크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덤 라이터스를 더 좋아하지만. 연기만으로 본다면 이 영화에서의 연기가 확실히 낫다고 생각해요. 아니.. 더 많이 보여준다고 할까...
불행의 연속인 그녀이지만 그래도 그녀는 거의 정상까지 올랐었다는걸 생각하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