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디텍티브 (神探: Mad Detective, 2007)
범죄, 스릴러, 드라마 | 홍콩 | 90 분 | 개봉 2008.09.18
출연
유청운 劉靑雲 진계빈, 번 형사 역
안지걸 安志杰 하가안, 호 형사 역
임가동 林家栋 고지위, 치와이 역
임희뢰 林熙賴 장미화, 메이 청 역
이국린 李国麟 왕국주 역
이채저 李彩宁 지지 역
감독 : 두기봉 杜琪峰, 위가휘 韋家輝
각본 : 위가휘 韋家輝, 구건아 歐健兒
네이버 평점 : 8.36
제2회 아시아 영화상 (2008) 최우수각본상 위가휘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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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
인간의 심리를 다중인격의 형태로 표현한 이 작품은
그러한 복잡한 내면 심리를 모두 인지할 수 있는 진계빈을 통해 인간의 잔혹함이나 유약함을 표현한다.
그는 그러한 자신의 특수한 인지능력을 잘 이해하고 있고.
그의 인지능력을 거쳐 보이는 세상과 타인이 보는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으며
그 능력을 잘 이용해 왔지만.
결국 타인에게 그것을 이해시키는 것은 실패했고
또한 그 본인도 그러한 이해가 완벽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영화는 충분히 신선하고 또한 복잡해서 왠지 좀 어지럽고 난잡한 느낌도 든다.
그의 머리속과 영화속 현실속에서 관객 역시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굉장히 신선한 소재와 느낌이지만.
그 전개와 구성은 혼란스럽기도 하다.
역시 쉽게 접하긴 어려운 영화로 보인다.
bada
P.S.
이 영화가 아시아영화상 최우수각본상을 받을 때.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이창동감독의 밀양이 받았다.
근데 난 아시아영화상을 처음 들어봤다...ㅡ,ㅡ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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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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