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2008)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영국 | 91 분 | 개봉 2008.10.02
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 Frances McDormand 페티그루 역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딜리시아 / 세라 역
키애런 하인즈 Ciaran Hinds 조 역
리 페이스 Lee Pace 마이클 역
셜리 헨더슨 Shirley Henderson 이디 역
감독 : 바랫 낼러리 Bharat Nalluri
네이버 평점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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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1. 포스터의 여성이 주인공인 줄 알았다.
오해 2. 포스터의 여성이 중년인 줄 알았다.
오해 3. 포스터의 여성이 패티그루인 줄 알았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는 영국영화에 대해서 꽤나 무지하단 사실을 알았다.
모든 영화 DB가 있을 것 같은 네이버에서....
영국 영화의 배우들은 사진조차 없다...
하긴 그게 영국영화 뿐이겠는가...
이러니.... 북한에서 우리나라를 '미제앞잡이'라고 해도 별로 할말이 없다.
오해 2 는 에이미 아담스의 프로필을 찾아보니 사실이다.
그녀의 극중 행동을 봐서는.....클로즈업 샷이 나오기 전까지는...
덜떨어진 18세 소녀같다....쩝...
아니. 극중에선 30대 중반으로까지는 않보이니까....오해 2는 오해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하는 여배우...
다른 작품 몇개를 더 봐야 그녀의 연기력 평가가 가능할듯 싶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웠던 한가지는...
바로 이디 역의 셜리 핸더슨 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솔직히 애니메이션의 더빙판을 듣는듯 했다.
에~ 조금 다르게 말하자면.
스튜디오 밖에서 만난 유아용 인형극 성우 같다고 할까?
헉....근데...이 배우가 바로.... 해리포터에 나온 화장실의 소녀 유령 머틀 이었을 줄이야...
에에....브리짓 존스의 일기에도 나왔단.....
우어억....나이가 66년생 !!! 충격! 굉장히 동안인듯.....
이 양반은 이래저래 꽤나 놀라움을 던져주는 구먼...클로즈업샷에선 주름이 좀 보이는데...크~
글고보니 영화 자체 얘기가 빠졌네.
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소재와 환경 덕분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데....
전반적인 흐름은 단순해서 파악하기 쉽다....
그러니까. 세세하겐 못알아들어도 걍 보고 있음 내용은 이해된단 얘기...
이 영화는 여자들이 꿈꾸는 두가지의 사랑얘길 다루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도피
신데렐라 스토리.
덕분에 젊은 여자와 늙은 여자 모두를 수용할 수 있게 됐으니.
그저 여자를 위한 영화랄 밖에...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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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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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2008)
: 스테판's Movie Story 2008/10/14 16:17 Delete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1930년대 말 위니프레드 왓슨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니프레드 왓슨은 현재에 와서 '숨겨진 제인 오스틴'이라는 호칭을 받으며 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