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
모험, 판타지, 액션, 코미디 | 독일, 캐나다, 미국 | 111 분 | 개봉 2008.07.30
출연
브렌든 프레이저 Brendan Fraser 릭 오코넬 역
이연걸 李連杰 황제 한 역
마리아 벨로 Maria Bello 에블린 오코넬 역
존 한나 John Hannah 조나단 카나한 역
양자경 楊紫瓊 지주안 역
루크 포드 Luke Ford 알렉스 오코넬 역
이사벨라 롱 양락시 梁洛施 린 역
감독 : 롭 코헨 Rob Cohen
네이버 평점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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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각색한 블럭버스터.
어떤 블로거의 말대로 중국 올림픽 특수를 노린 상업영화.
사람들이 이 미이라 시리즈를 보며 무엇을 바라는지는 알 수 없지만.
1편부터 미이라는 그저 시간동안 즐길만한 영화 정도였는데...
이번 미이라3도 역시 그 정도는 해준다.
다만.... 좀 불만이라면.
이연걸인데....아니. 이연걸이 맡은 황제역 인데...
흠....황제를 보면 사악함과 악의 카리스마가 보이질 않는다...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지...
황제를 정복을 원하는 것이지 절멸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작의 이모뎁이 보여주는 왠지 모르는 증오와 악의 카리스마를 잇는데는 실패했다.
물 한잔 먹고 얻은 영생.
버리는것도 간단한데...무슨 남편을 그리며 수절했다는 건지...
글케 보고 싶으면 걍 버리구 죽음 되잖아....
그리고 죽을 꺼면 걍 자신의 영생만 바치면 되지...
굳이 딸래미꺼까지 바치고 그래?
...
전작을 희극화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감독의 전작에 대한 비웃음은 아니겠지?
중간중간 코미디는 극의 진중함을 깨뜨려버려서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근데 정말 다음편은 페루인가?
인디아나존스 미이라?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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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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