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격자 (The Chaser, 2008)
범죄, 스릴러, 액션 | 한국 | 123 분 | 개봉 2008.02.14
주연
김윤석 전직 형사, 엄중호 역
하정우 연쇄살인범, 지영민 역
조연
서영희 김미진 역
구본웅 오좆 역
김유정 미진의 딸, 은지 역
정인기 이 형사 역
박효주 오 형사 역
최정우 기수대장 역
민경진 반장 역
감독 : 나홍진
네이버 평점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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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나홍진의 사실상의 데뷰작.
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굉장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예전 궁녀의 모 감독과 비교하기 어렵다.
추격자를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 않다.
하지만 짜증이 난다.
이미 밝혀진 그 범인을 잡지 못하는 현실에 짜증이 난다.
왠지 굉장히 사실적인 느낌이어서...
영화에 몰입되면서 더 짜증이 난다.
정말 한국은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글쎄...
냉정히 말해서 연쇄 살인범 지영민을 연기한 하정우의 연기는 별로 였다.
H에서 같은 연쇄살인범역의 조승우의 연기를 생각해보면...
그 H 라는 영화는 사실 형편없는 영화였지만.
그 영화에서 조승우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하정우는 이 영화에서 그런 조승우와 이미지와 굉장히 유사한데...
그의 연기는 뭐랄까... 별로 미친놈 같지 않았다고 할까...
반대로 김윤석의 연기는 좋았다.
사실 그의 캐릭터는 굉장히 감정 표출이 심한 캐릭터기 때문에
하정우보다 캐릭터를 잡기가 편했을 것이고 그만큼 연기하기도 쉬웠을 것 같긴 하지만...
오랜만에 본 행복한 한국영화.
이런 영화가 있어서 아직 한국영화는 망하지 않나보다 생각했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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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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