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킹 (Street Kings, 2008)
범죄,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08 분 | 개봉 2008.04.17
출연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톰 러들로 역
포레스트 휘테커 Forest Whitaker 완더 역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디스칸트 역
휴 로리 Hugh Laurie 제임스 빅스 역
나오미 해리스 Naomie Harris 린다 워싱턴 역
테리 크루즈 Terry Crews 테렌스 워싱턴 형사 역
제이 모어 Jay Mohr 마이크 클레디 역
코몬 Common 코테스 역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David Ayer
원작 : 제임스 엘로이 James Ellroy
네이버 평점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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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하에 대한 부분은...
예전이라면 그런 갱들은 흑인이거나 스패니쉬...혹은 멕시칸이었겠지만.
비주류의 신선한 갱이 필요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손 치더라도.
ㅆㅂ...여자애들 납치해서 포르노나 찍어 파는 한인의 이미지는 어디서 온거야?
아무튼 신선한 양아치가 필요했다....그리고 그동안은 아예 안중에도 없던 한인들이
주류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정도로 받아들여야 할까...
한편의 영화를 가지고 무시했네 비하했네 어쩌고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둥 하는 수작이 더 우습다.
뭐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명작이라거나 수작이라는 얘긴 절대 아냐.
휘테커의 대사중 "물면 놓지않는 도사견같다"는 말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0새들을 처단하는 미친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사실 많이 있다. 어설픈 정의감에 약간의 양념이 쳐진 그런 형사.
그리고, 그 형사의 뒤를 봐주는 경찰의 검은 무리.
그림은 거의 그려진다. 그것이 바로 진부함이라는 것이겠지.
“적당히 흥미로울 수도 있었던 소재를, 우스꽝스러울정도로 진부한 대사, 일차원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설득력없는 반전 등으로 채우며 낭비해버린 영화.”
- USA 투데이 : 클라우디아 퓨즈
한가지 이 영화에 특히 공감가는 부분이라면.
결국 주인공 톰을 사이에 두고 암투를 벌인 두 내부조직이 모두 나쁜 놈이어서.
솔직히 어느쪽이 더 나쁜 놈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국개의원이 지랄같아 다른 놈 뽑았는데.
결국 그 쉑이 그 쉑인 것과 같다고 할까.
50% 썩은 놈하고 70% 썩은 놈중에 어느 놈이 정의인게야?
이 영화라면..... 언젠가 특선 영화로 TV를 통해 볼 날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조금 잔인한 부분은 잘라내고 말야.
부자가 아니라면 아껴뒀다가 그때 보는게 좋지 않을까?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l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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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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