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 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분류 :  후지 TV 화요10시
각본 :  오자키 마사야
본방송국 :  후지TV / KTV  
제작년도 :  2006년
방송기간 :  2006.07.04 - 2006.09.19
방송시간 :  화요일 22:00-22:54
방송편수 :  12부작
연출 :  미야케 요시시게 (Yoshishige Miyake) [三宅喜重]
           코마츠 타카시 (Takashi Komatsu) [小松隆志]
           우에다 히사시 (Hisashi Ueda) [植田尚]
출연 :  아베 히로시 (Hiroshi Abe) [阿部寛]   -  쿠와노 신스케
           나츠카와 유이 (Yui Natsukawa) [夏川結衣]   -  하야사카 나츠미
           쿠니나카 료코 (Ryoko Kuninaka) [国仲涼子]   -  타무라 미치루
           타카시마 레이코 (Reiko Takashima) [高島礼子]   -  사와자키 마야
           츠카모토 타카시 (Takashi Tsukamoto) [塚本高史]   -  무라카미 에이지
           오미 토시노리 (Toshinori Omi) [尾美としのり]   -  나카가와 요시오
           미우라 리에코 (Rieko Miura) [三浦理恵子]   -  나카가와 케이코
           사쿠라 (Sakura) [さくら]   -  요시카와 사오리  
           타카치 노보루 (Noboru Takachi) [高知東生]   -  카네다 히로유키
           쿠사부에 미츠코 (Mitsuko Kusabue) [草笛光子]   -  쿠와노 이쿠요
프로듀서 :  안도 카즈히사 (Kazuhisa Ando) [安藤和久]
                 토죠 유지 (Yuji Tojou) [東城祐司]
각본 :  오자키 마사야 (Masaya Ozaki) [尾崎将也]
음악 :  나카니시 쿄 (Kyo Nakanishi) [仲西匡]
주제곡 :  スイミー (by Every Little Thing)  
촬영 :  아사카 마사오 (Masao Asaka) [朝香昌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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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노 신스케는 40세의 노총각 건축가다.
아직까지 결혼을 못한 이유는 그의 특이한 성격 탓이다.
일견 냉정하고 무신경하고 공격적이며 자기방어적이고 이기적이지만....
사실은 정에 약하고 소심하며 평범하기만 하다.
결과적으론 자존심이 강하고 약간 편집증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나와 굉장히 비슷하다.
나와 다른 점은 난 편집증이 없고 그 만큼 돈을 벌지 못한다는 정도.
그리고 일본의 정서상의 문제인지 몰라도 혼자 고깃집을 간다거나 레스토랑을 간다거나 하는 짓을
나는 못한다는 정도가 다른 것 같다.

살림때문이라면 가정부를 들이면 된다는 그의 생각과 같이
대부분의 의견이 나와 일맥상통한다.

그의 단촐한 인간관계에서 외부로 표출되는 대부분의 감정이나 표현등은
그의 강한 자존심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약해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좀더 공격적이 되게 되고
그러한 공격성이 언어로 표현되고 주변 사람들은 상처받고.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상처입는다.

하야사카 나츠미는 그러한 그의 내면을 조금씩 들여다보면서 그를 좋아하게 되고
그런 나츠미를 보며 쿠와노는 좀 더 자신을 드러내며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다만. 한가지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이건 각본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몇화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현장으로부터 톱밥이 날아드어 컴플레인을 건 오코노미야키 가게 주인과 트러블 후
나츠미의 중재로 쿠와노가 일을 넘기는 일화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쿠와노는 자기 일에 자신감이 지나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고 자부심도 강하며.
또한 결벽증도 좀 있고... 편집증적인 증세도 강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현장에서 날아간 톱밥문제에 대해 "별 것 아닌 걸로 시비"건다고 빈정거린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 원래 쿠와노의 캐릭터라면 반대로 그 현장감독을 조졌어야 맞다.
또 그 현장감독이 빈정거리는 쪽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다.
...

하나 더 라면.....
나츠미와 쿠와노간의 교감이......좀 불명확한 느낌이라...
끝부분에서 둘이 연결되는 부분이 왠지 좀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이었다는 정도...

암튼 그 부분이 좀 납득이 안간거 말고는...

그의 생각이 이해가 되면서...내가 반영되면서...
꽤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즐거움 이라면...
선하게 웃는 캐릭터가 둘이나 있다는 점이다...

하야자카 나츠미 역의 나츠카와 유이(夏川結衣) 와 사와자키 마야 역의 타카시마 레이코(高島礼子).
그 둘인데...
조금 다른 느낌의 미소지만 둘다 웃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선하게 웃는다고 할까......
미소를 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 이었다.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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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1:30 2007/01/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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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혼 못하는 남자 :: 結婚できない男

    Tracked from 서비의 다락방 2008/02/11 13:05 Delete

    작년 말 즈음에 보게 된 일본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독신주의 남성이 결혼하기까지 과정을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아베 히로시씨가 남자 주인공 쿠와노 신스케역을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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