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믿느냐는 자신의 선택이다.

그것이 신이건 아니면 애인이건.
믿음의 주체는 자신일 뿐이다.

상대가 믿음을 주었느냐 주지 않았느냐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내가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결국 믿음이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

내 믿음이 변치 않는다면 그는 신실하며.
내 믿음이 변한다면 그것뿐이다.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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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20:40 2006/12/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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