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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초콜릿 (Chocolate, 2008)
액션 | 태국 | 85분

출연
지자 야닌 JeeJa Yanin (본명:Yanin Vismitananda, 야닌 윈사미따난) 센 역
암마라 시리퐁 Ammara Siripong 센의 엄마, 진 역
아베 히로시 阿官部 Hiroshi Abe 센의 아빠, 마사시 역
퐁파트 와치라번종 Pongpat Wachirabunjong
임수정 

감독 : 프라차야 핀카엡 Prachya Pinka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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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태국영화.
옹박4로 소개가 되는 모양인데 진짜 옹박4는 아닌거 같다.
단지 옹박이 태국영화로서는 가장 인지도가 있으니까 그렇겠지.

액션은 옹박과 비교해서 리얼리티가 조금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는 좀더 완성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물론 그렇다고 논리적이라거나 이성적인 영화는 절대 아니니 오해말 것.

자폐증 무에타이 소녀의 조직 깨부수기.
끝에 메이킹 필름이 조금 소개되는데...
이런 류의 태국영화를 만들자면 태국 배우들은 몸이 남아나질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84년생의 앳띤 소녀 지쟈 야닌의 과격한 액션을 보고 있자니...거참,.. 돈이 뭔지...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아이가
지저분하게 내버려둔채
촌스런 꽃무늬 반절짜리 몸뻬바지를 입고
왠지 아이가 칭얼대는 듯한 목소리로
눈에 띄는 놈들을 모조리 차고 찍고 후려치는 그녀의 모습은 나름 인상적이고 매력적이다.
꾸며놓으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인 파이터 임수정이 말미에 잠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강함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는 아니다.
옹박의 액션이 그렇지만 왠지 호쾌하면서도 오밀조밀하고 빠르지만 세세한 옹박 특유의 액션을
갸냘픈 소녀를 내세워 더욱 부각시켰다. (하긴 옹박 = 태국 액션 으로 왠지 굳어져서리...)

그녀는 강하지만 압도적이지 않고 섹시하긴 커녕 촌스럽고 젖내날 지경이며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일종의 백치미? ㅋ~
보고 있음 왠지 문근영이 생각나는 얼굴...

당연히 최고의 수식이 붙을 만한 영화는 아니고
또한 옹박의 신선함도 이제는 찾기어려워졌다.

하지만. 옹박을 넘어서는 (워낙 옹박이...) 완성도와
나름 매력적인 주인공을 내세워 보기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냈다.
옹박을 거부감 없이 본 사람이라면 추천.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h (high-mid-low)
──────────────────────┤
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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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5:18 2008/11/21 15:18
열나짧은_영화리뷰/영화_movie 2008/11/21 15:18 by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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